🏹 오디세우스형 -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돌아오는 꾀돌이 정면이 막히면 옆문을, 옆문도 막히면 다른 문을 찾는 유형. 목표는 안 바뀌는데 수단은 매번 바뀝니다. 🧵 페넬로페형 - 자리를 지키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 소리 내지 않고 지지 않으면서, 결정을 미루는 방식으로 시간을 자기 편으로 돌려놓는 유형입니다. 텔레마코스형 - 서툴러도 직접 나서면서 자라는 사람 준비가 다 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일단 출발해서, 부딪히며 배우는 유형입니다. 🦉 아테나형 - 뒤에서 판을 짜고 사람을 붙여주는 조력자 주인공 자리를 탐내지 않는 대신 판 전체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보고 설계하는 유형입니다. 🌿 키르케형 - 내 세계의 규칙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사람 남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기 기준을 만들어놓고 사람을 그 안으로 초대하는 유형입니다. 🎼 음유시인형 - 겪은 일을 이야기로 만들어 남기는 사람 사건 한복판에 뛰어들기보다 반걸음 떨어져 보고, 나중에 그걸 가장 잘 설명하는 유형입니다.